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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평소 가벼운 판타지가 아닌 어느 정도 무게가 있는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작품으로 추천 드립니다.

생물자원 · 포유류(견종) · 파충류 · 어류(담수어류) · 양서류 · 조류 · 피낭동물 · 두족류 · 선류 · 태류 · 각류 · 양치식물 · 나자식물 · 현화식물

더블 주인공을 내세우는 작품이 상당히 많으며, 이 경우 두 주인공의 동거도 자주 등장하는 편. 대표적으로 금빛 모자이크(시노부&앨리스), 주문은 토끼입니까?

본래 흑백으로 그리는 출판만화를 기초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채색이 가능하긴 하지만 포토샵이나 페인터 등의 다른 툴에 비해 한계가 있는데다, 채색 작업 과정의 최적화가 잘 안되어 있어서 색을 많이 입히면 컴퓨터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다.

줄거리 – 소꿉친구인 동급생 니시나에게 연애 감정을 가지는 고교생, 타다 요우타는 어느 날 학교에서 의문의 습격자에게 습격 당해 학교 창문에서 낙하해 버린다.

후반부로 갈수록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초반 몰입감은 정말 대단한 일본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채색 관련해서는 미묘하다. 대다수의 작품에 흑백을 쓰는 일본과는 달리 적어도 서양은 대중성과 오락성 위주 작품은 컬러가 주류이긴 하지만, 작가주의와 작품성 위주로 선보이는 그래픽 노블 계열 작품들은 흑백이 주류이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전용잡지다. 각종 마마마 정보 및 마마마 코믹들이 여기 수록되는 그야말로 마마마의 마마마를 위한 마마마만의 잡지.

처음엔 몸뚱아리 하나로 이세계에 떨어져서 어떻게 보내야 하나 고민했지만 만능 농기구의 힘을 이용해 주변을 개척하고, 다종 다양한 주민들을 받아들이면서 느긋하면서도 시끌벅적한 이세계 느긋 라이프를 즐기게 된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게임에 접속한 채로 잠들었는데 이후 눈을 떠 보니 어딘지 모를 이세계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계속 병상 신세였다가 오랜만에 자기 몸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면서 자유롭게 이세계를 여행하게 되는 전개의 작품입니다.

줄거리 – ​판타지 세계관의 작품으로, 길드의 접수원 일을 하고 있으면서 평소에 언제나 온갖 개성 넘치는 모험자들을 상대로 열심히 접수 일과 사무직 일을 수행하고 있지만, 동시에 모험자들의 던전 공략이 늦어져서 질질 끌리는 상황이 될 때마다 도중에 뛰어들어서 던전 보스고 뭐고 단숨에 박살 내 버리는 최강 모험자로서의 일면도 갖고 있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카오스 온라인 - 니바스 여체화 스킨: 이것이 바로 혼돈! 파괴! 망가... 아니, 망각!

!!, 용왕이 하는 일!이 작가, 레이블, 일러스트, 출판사까지 전부 대놓고 언급되기도 했다. 서술방식 자체에서 라이트노벨 간접광고를 사용하는 셈.